기념일 / 축하
마르포스 한국 30주년 축하
마르포스는 1986년 한국에 첫 번째 사무실을 설립했습니다
2016년 11월 17일, 마르포스는 한국에 주재한지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세계 어디서든 우리의 고객을 지원한다는 마르포스 철학에 따라 1986년에 마르포스 한국의 첫 번째 사무실을 서울에 설립하였습니다.
30년의 도전과 성공을 거둔 오늘날, 마르포스 한국의 조직은 표준 및 맞춤 제작 어플리케이션 모두에 대해 영업, 애프터 서비스 및 현지 제작 활동을 하는 70명 이상의 직원이 있습니다.
국내 5개의 지역(판교 본사, 울산, 창원, 대전, 및 군포) 에서 모세혈관처럼 퍼져 활동하는 직원들의 기술과 헌신을 더한 첨단 기술 및 제품의 품질이 고객 만족이라는 마르포스 한국의 사명을 달성하는 핵심요소 입니다.
또한 마르포스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성공을 목표로 하여 수출되는 한국 OEM의 제품과 해외 한국 고객 설비를 지원하는 마르포스 월드와이드 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